2020년 1월 24일 금요일

Cylab diary 01 - Github를 공부해요!

여러 가지 이유로 깃을 접할 경로가 없었네요. 깃을 꼭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고, 딱히 주변에서 사용하는 것도 아니어서, 언젠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잠깐 찾아보고 미루고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도 작업을 하면서 깃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언젠가 제가 해왔던 것들을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때가 온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사지방에서 글을 쓰고 구글 코랩으로 코딩을 하기 때문에 여기다가 깃을 깔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실 사용에 대해서는 잠시 미뤄두고, 깃 자체를 조금 음미하는 정도로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지식을 적는다기보다는 공부하기 위해 정리 목적으로 적는 글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참조했던 사이트들을 링크로 달아두겠습니다. 또한, 제가 몰랐던 것과 느낀점만을 적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깃을 알고자 할 때는 아래 링크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끄적이기 - 

음 우선 깃과 깃허브는 다르다. 깃은 프로젝트를 쉽게 개발, 수정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변경을 관리하는 버전관리 소프트웨어이다. 깃허브는 깃을 좀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꿔주는 비주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깃허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경우), 깃허브 웹에서는 웹 상에서 프로젝트의 버전관리를 할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다른 깃허브 사용자의 프로젝트를 둘러보거나, 이들을 변경하거나 배우기 위해 복사본을 다운로드하는 기능 등)

따라서, 어차피 아직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깃은 필요하지 않지만 내가 깃을 공부하기로 한 목적에 따르면 깃허브는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 결국 내 계정을 풍부하게 만들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글을 포스팅하면서 깃허브 링크를 달아놓는 것도 좋아보인다. 쓰다보면 활용 방안도 알게 될 듯 싶다. 

대충 깃에 대한 기본적인 느낌은 알고 있으니까 코랩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자. 깃이 깔려있지는 않지만, 코랩에서 분명히 깃에 관한 걸 지원할 게 분명하다. - 실제로 코랩에서 깃허브 계정이랑 연동해서 바로 commit할 수 있다!

터미널이나 cmd에서 작업하는게 아니라 코랩 파일을 열어놓고 거기서 코드작업을 하는 거라 꽤 다르다...? 파일을 만들어 놓고 add를 해도 상위폴더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코랩 파일 안에서 add가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겟다. 명령어로 강제로 위로 올라가면 될 듯 싶기도 하고...

굳이 그러지 않아도 mkdir 하고 cd해서 찾아서 들어가면 편리하다! 사실 로컬 저장소를 쓰는 게 아니라 코랩에서 사용하는 거기 때문에 mkdir cd할 이유도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익숙해지기 위해서, 또 어쩌면 착오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근데 왜 push를 하면 에러가 뜨는 걸까..
remote도 잘 설정한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
-->Stackoverflow가 체고시다...ㅠ
ssh와 https의 차이라는데 사실 정확히 이해는 안됐지만 우선 깃헙을 확인해보니 제대로 푸시가 되었으니 패스! (뭐 나중에 프로젝트할때 다시 정리가 되겠지)

까지로 끄적여놨는데 올리는 글이라고 생각하니 부끄럽네요ㅋㅋㅋ... 그래도 저장은 해놓겠습니다.

깃헙이 대충 익숙해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ㅎㅎ
테스트용 깃헙 링크 -
https://github.com/Eternity402/Testgit

(훨씬 간단하게, 코랩 파일에서 깃허브로 바로 연동이 가능하게 되어있네요ㅠ 이렇게 할 필요까지도 없었는데... 아무튼 그래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깃허브에 익숙해진 것으로 만족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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