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 토요일

공부 계획을 짜보자!

으으 드디어 돌아왔네요.. 
밖에서 와들와들 떨다가 생활관에서 자니까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ㅋㅋ.. 

이제 슬슬 공부를 다시 잡아야 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부터 알아보고, 정해놓고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는 혼자 이렇게 글쓰면서 주저리주저리 하면 훨씬 생산적이어지는 느낌이라서요ㅋㅋ)
무엇을 공부할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tensorflow 2.0이 나온 상태인데, 아직 코드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덩달아 keras도 같이 공부를 해서 코딩할 때 익숙한 상태일 수 있도록 다져 놓는 게 좋겠네요.
아 그리고 깃헙도 아직 제대로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서 깃헙도 좀 익숙해져있는 상태이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try해볼 데이터를 구해놓아야 하는데, 구하는 것도 어렵고 전처리 과정도 좀 귀찮아서 얘네들도 어떻게 해야할텐데... (누가 만들어놓은 API가 있으면 정말 며칠이고 밤낮으로 연구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ㅠ) 그것도 문제네요. 원하는 데이터는 intraday price data인데 TAQ나 ISSM 같은 vendor에서 구해야 하는데 학부휴학때리고 온 군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네요ㅠ 그냥 기간을 넓혀서 daily나 monthly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건 좀 더 알아보면서 틀을 잡아가야 할 것 같아요.

또 뭐가 있으려나.. 우선은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순서를 정해봐야 할 것 같아요.
우선 글을 쓸 때도 훨씬 편리하고, 코드 공부할 때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깃헙부터 공부를 해야겠어요.
매일매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또 실습한 내용을 링크로 달아서 나중에도 보기 편하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후에 텐서플로랑 케라스 공부를 좀 하면서 예제 코드도 실행시켜보고, 적당히 custom도 해보면서 손에 익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데이터 구하고 전처리하는데 매진을 하고, 그 과정까지 완료가 되고 나면 드디어 이곳 저곳 찔러볼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으음 뭔가 거창하게 이름이라도 짓고 나면 열심히 할 것 같아서 이름도 지어볼게요
싸지방 랩실에서 하는 공부를 일기처럼 적는 거니까,
Cylab diary 정도로 하면 적당하지 싶네요ㅋㅋ
가끔 근무때문에 조금씩은 밀릴 수 있는데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자신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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